지역 랜드마크급 ‘초고층 주상복합’ 잇단 분양
지역 랜드마크급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공급이 잇따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분양홍보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의 초고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선화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