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강동·인천도 청약행렬... 12월 셋째주 전국 12곳 청약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는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가 3곳 공급돼 눈길을 끈다.
모두가 기대하는 자리, 모두가 부러워할 이름! 힐스테이트 선화 더 와이즈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는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가 3곳 공급돼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4181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 주는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가 3곳 공급돼 눈길을 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마포 더 클래시'(53가구), 강동구 '강동 헤리티지 자이'(219가구), 인천 남동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485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0대 건설사 물량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8441가구(일반분양 549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전 중구 선화동 ‘힐스테이트선화더와이즈’, 세종시 조치원읍 ‘한신더휴조치원’,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헤리티지자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더클래시’,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음성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등 1곳이 오픈예정이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12월 셋째 주에는 서울 마포구, 강동구, 인천 등 전국 12곳에서 총 4,181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는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가 3곳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마포 더 클래시'(53가구), 강동구 '강동 헤리티지 자이'(219가구), 인천 남동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485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0대 건설사 물량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4181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주는 수도권 정비사업 단지가 3곳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마포 더 클래시’(53가구), 강동구 ‘강동 헤리티지 자이’(219가구), 인천 남동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485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0대 건설사 물량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496가구), 충북 음성군 ‘음성 아이파크’(604가구) 등의 청약이 이뤄진다.
안전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들의 신규 분양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춘 ‘학세권 단지’는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자녀 통학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면서 학세권 단지의 선호도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